?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병대 장병, 하동 수해현장서 열흘간 복구작업 구슬땀

해병대 장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하동지역 수해현장에서 지난 열흘간 복구작업에 힘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하동군은 해병대 제2신속기동부대 장병 116명(책임자 김기태 중령)이 지난 14∼23일 하동의 한 공공시설에 숙영하며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일원에서 10일간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해병대 제2신속기동부대 장병 116명, 열흘간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정비
[하동=뉴시스] 해병대 제2신속기동부대 장병 116명(책임자 김기태 중령)이 지난 14∼23일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일원에서 10일간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사진=하동군 제공) 2020.08.24. kyk@newsis.com

[하동=뉴시스] 김윤관 기자 = 해병대 장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하동지역 수해현장에서 지난 열흘간 복구작업에 힘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하동군은 해병대 제2신속기동부대 장병 116명(책임자 김기태 중령)이 지난 14∼23일 하동의 한 공공시설에 숙영하며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일원에서 10일간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는 동서통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정부의 ‘스토리가 있는 섬진강 길’ 지원사업 일환으로 섬진강 일원에 조성돼 2005년 3월 개통됐다.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송림∼악양면 평사리공원∼남도대교∼광양 다압면∼섬진교를 잇는 100리길(41.1㎞)의 테마로드는 전남 광양 쪽은 자전거 길, 하동 쪽은 걷는 길로 조성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그런데 지난 7~8일 쏟아진 집중호우와 섬진강 상류댐의 대규모 방류로 강물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이 테마로드를 덮쳐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화개장터 일원의 수해복구가 한창이던 지난 14일부터 해병대 장병들을 테마로드에 투입해 폭염 속에서 지난 열흘간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해병대는 1·2중대 병력을 분산해 1중대는 화개장터∼하동녹차연구소 구간, 2중대는 녹차연구소∼대나무 쉼터 구간을 맡아 상류에서 떠내려 온 생활쓰레기부터 나뭇가지, 가구,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부유물을 수거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장병들은 테마로드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테마로드 인근에 침수된 녹차 밭의 차광막을 제거하는 농가 일손돕기도 병행하며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힘겨운 대민 지원활동을 했다.

테마로드 복구작업이 진행되던 지난 16일 화개장터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한 대한민국 해군 부석종 참모총장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복구 지원사항 등을 점검했다.

하동군도 테마로드 정비에 투입된 병장들을 위해 숙영장소를 제공하고 도시락 등의 중식과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생수,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부식으로 지원하며 장병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군 관계자는 “폭우와 폭염의 힘든 시간 속에서도 해병대 장병들이 장기간 도움의 손길을 모아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병들의 노고에 힘입어 테마로드가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해병 병 236기 입니다 코라 2021.11.30 8
903 병 1271기입니다 1 Say 2021.11.16 35
902 지정헌혈 요청 1088기 2021.11.01 22
901 해울연합회 10월 월례회의 2 file 울산연합회 홍보국장 2021.10.08 34
900 영토 관련 화상회의 3 file 박영춘(병175기) 2021.01.24 20
899 코로나 19시대 독도강연 4 박영춘(병175기) 2020.11.23 38
898 해병대 첫 여군 헬기 조종사 탄생!!!!! 1 file 조관일(병415기) 2020.11.01 32
897 독도 해병 지킴이 성균관장 공로패 수상 4 file 박영춘(병175기) 2020.09.23 36
896 과연 지금의 해병대가 2 신현민(1148기) 2020.09.08 38
» 해병대 장병, 하동 수해현장서 열흘간 복구작업 구슬땀 김홍규(병181기) 2020.08.24 15
894 경례하는 서헌원 해병대 부사령관 5 file 주완순 2020.06.26 55
893 해병대 1사단 상륙 기습 기초훈련 5 file 주완순 2020.06.26 30
892 해병대 연평부대 서북도서 순환훈련 5 file 주완순 2020.06.26 19
891 해병대원 3명 전역 연기? 8 file 주완순 2020.06.10 38
890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작전 재개 4 file 주완순 2020.06.09 24
889 강화, 순직 해병대 부사관 추모비 성금 전달 6 file 주완순 2020.06.07 25
888 해병대9여단, 괭생이 모자반 제거및 해안정화 7 file 주완순 2020.06.05 22
887 헌혈로 사랑을 나누는 해병대 4 file 주완순 2020.06.03 17
886 해병대 6여단 초등학교 방역 7 file 주완순 2020.06.02 19
885 273기 송형섭해병선배 찾습니다. 마상대 2020.05.29 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