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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1148기 예비역입니다.
먼저 선배님들께 인사올립니다.
전대무후한 바이러스로인해 선후배님들 건강하신지요.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광화문집회에서 전ㅇㅇ목사의 집회에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병대의 전투복과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모자를 쓰고 TV에 촬영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선배님들께서 보여주셔야만하는 모습입니까?
군 복무당시 선배님들의 영웅담과 존경하는 모습만 가슴속에 품고 자랑스러워하던 저였습니다만 더이상 해병대는 선배님들의 영웅담과 자랑스러운 해병대정신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선배님들을 존경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분명 선배님들의 군생활에 비유할바 못되지만 군 복무당시 군인은 명령에 충성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희생해야할 정신이 있어야하고 어떠한 정치적의견이 있더라도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허나 선배님들께서는 지금 그렇게 하고계신지요? 한참 밑에, 보이지도않는 기수의 후임이 이런얘기를 하니 정말 죄송합니다만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해병의 자랑스러운 모습만 보고 배웠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 간직할 수 있도록 부디 부탁드립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던 자유입니다만 바이러스가 전국민을 아니 전세계를 괴롭히고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때에 제발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군복과 상징물들을 착용하고 집회 및 공공장소에 다니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선후배님들을 존경하는 해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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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규(병181기) 2020.09.10 01:13

    오래전 부터 누누이 지적되어 온 바 있는 이야기지만 아직도 지켜지지 않는 모임에 대하여

    예비역 지휘본부인 해병대 중앙회에서 지도적으로 개선시켜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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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관일(병415기) 2020.09.10 01:13
    해병~
    김홍규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위장복에 빨간명찰, 팔각모를 착용하고 광화문 집회 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보다 한참 선배님들이지요.
    이분들 절대 말 안 듣습니다.

    중앙회에서 아무리 공문 보내고 협조 요청하여도 마이동풍이지요.
    아마 연세들이 많으시어 인지 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당신들만이 국가를 생각하는 해병대라 생각하나 봅니다.

    신현민 후배가 대단히 불쾌하였겠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으니 
    혀만 찰 뿐이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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