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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은 5일 포항 환호공원에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이른 아침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넓은 잔디와 푸른 숲속 풍경 속에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즐기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인기가수 공연, 푸짐한 상품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이날 하루만큼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현재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 환호 해맞이 공원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때 이른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기만전' 해병대 체험행사
○…늠름한 해병대 군인 아저씨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군 장비에 직접 탑승해보는
해병대 체험행사는 이날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날 해병대가 자랑하는 KAAV 수륙양용장갑차와 IBS 고무보트를 비롯,
올해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K-14 저격소총과 K-2, K-201 등도 전시됐다.
 


 

▲ 일일 소방관이 되어 소화기 작동법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아이들은 조그마한 손으로 총을 잡아 조준해보며 일순간 나라를 지키는
무적용사로 변신했다.
김동규(39) 해병대 상사는 “군인의 신분이기 전에 아이 아빠의 한사람으로서
민과 군이 화합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어린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군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 일본에서 온 버블아티스트가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무더위도 저리가라”인공분수대 인기폭발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탓에 시원한 물줄기가
연신 올라오는 인공분수대는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어린이들은 분수대 물에 흠뻑 젖은 채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은설(9)양은 “분수대에서 노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며 “꼭 바닷가에
놀러온 느낌이 들어 더좋다”고 말했다.
 


 
 
▲ 오빠와 동생이 도화지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나도 미래의 소방관”
○…소방체험부스에는 육중한 소방차를 배경으로 풍선 불기, 종이소방차 접기,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 탑승 등 다양한 소방관련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포항 남·북부소방서에서 나온 소방관들은 어린이들이 앙증맞은 소방관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 해병대 체험코너에서 상륙보트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또 한켠에는 한 소방관이 9개의 인체모형실습도구를 놓고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진지한 표정으로 수업을 들었다.

이다영(12) 양은 “TV에서만 봤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울 수 있게돼 기쁘다”
“나도 이제 언제 어디서든 위급한 분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경찰 사이카 체험으로 즐거운 어린이들.

미세먼지 걱정없는 어린이날
○…최근 들어 부쩍 심해진 미세먼지마저 어린이날은 피해갔다.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대체로 보통 수준에 머물면서 아이들의 야외 활동에
걱정이 많았던 부모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마스크를 벗어던진 아이들은 신나게 행사장을 탐방하며 각종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맘껏 즐겼다.
5세 아이를 둔 손혜자(34·구미)씨는 “요즘 주말마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아이와 계속 실내에만 머물렀다”며 “다행히 오늘 어린이날은
날도 따뜻하고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아 아이와 밖에서 실컷 놀아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 ?
    고기남(병234기) 2018.05.08 00:21

    마스타님!

    2018년 96주년 어린이날 기념 환호 공원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체험행사

    올려주셔셔서 뜻깊게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악 ~ 해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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