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 추천 수 4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대한민국 해병대의 상징 구호 ‘무적 해병’의 신화를 만든 대한민국 해병대
3·4기 전우회(회장 김형근·이하 전우회)가 67년 전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내던졌던 전장을 찾는다.

제주출신 전우회 회원 등 70명은 15일과 16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리는
‘2018 도솔산지구 전승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해병대의 ‘전설’인 전우회 회원들은 이 행사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쳤던 다른 지역의 전우들을 만나 전우애를 나누고
전투에서 산화한 100여 명의 전우들을 추모한다.

김형근 전우회 회장(87)은 “대한민국 해병대 전사(戰史)에 새겨진
도솔산 전투에 참전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당시 산화한 전우들을
기리기 위해 20년째 도솔산을 방문하고 있다"며 "움직일 수 있는 한
매년 전우들을 만나기 위해 전장을 찾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우회원들은 14일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교육단을 방문한 뒤
15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전투에서 산화한 전우들의 넋을 기린다.

이후에는 도솔산지구 전승 행사에 참석한 뒤 제주로 돌아올 예정이다.
15일 저녁에는 해병대 사령관과의 만찬도 예정돼 있다.

대한민국 해병대 7대 작전 가운데 하나로 새겨져 있는 도솔산 전투는
1951년 6월 4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혈전 끝에 대한민국 해병대가
승전한 전투이다.

대한민국 해병대 제1연대 소속이었던 전우회원들은 6・25 전쟁 당시
북한군 제5군단 예하의 제12사단 및 제32사단이 점령 중이던
강원도 양구군의 전략적 요충지인 도솔산(1148m)을 확보하기 위해 진격했다.

미국 해병대 제5연대가 탈환에 실패한 이 곳을 대한민국 해병대는
6월 4일 첫 공격을 시작해 북한군 4200명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지만
치열한 육박전과 강력한 야간 기습공격을 감행해 24개 목표 고지를
6월 19일 완전히 탈환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도솔산을 방문해 피와 목숨으로 고지를 탈환한
해병용사들의 혁혁한 공을 기리며 ‘무적 해병’이라고 친필로 쓴 휘호를
하사했고 이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해병대의 상징 구호가 됐다.


  • ?
    고기남(병234기) 2018.06.14 22:44

    마스타님!

    2018년 도솔산 전승행사 소식 올려주셔서 더욱감사합니다 !!..

    ~ 악 해병 ~

  • ?
    정석근(병393기) 2018.06.14 22:44

     

       하늘엔 우뢰소리  !!!

            땅위엔 아우성  !!!!!

                  불바다 피투성위에 새우기 몇밤  ~~~~~~~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이 이 나라 건설의 초석이 되었건만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 답답하니 어찌하오리까


             필승

         고맙습니다.    건강덜 하십시오  


  • ?
    김홍규(병181기) 2018.06.14 22:44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병정신의 계승이 영원하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6 선거일 대낮 술판 벌인 해병대… 해당 사단은 제보자 색출 의혹 master 2018.06.19 85
755 경일대, 멋지고 든든 '해병 항공대 부대마크' 탄생 2 file master 2018.06.19 80
754 軍 대응태세 요구한 선거일, 해병대 지휘관들 대낮 술판!!! 5 file master 2018.06.18 47
753 양구 도솔산 전승행사에서 중앙회 기부업체의 활동~ 1 file master 2018.06.17 152
752 한반도 평화무드 타고 열리는 '도솔산전투 전승행사' 1 file master 2018.06.14 54
» 제주의 '무적 해병', 67년 전 전장으로 떠났다 3 file master 2018.06.14 48
750 ‘무적 해병’의 혼 기린다 1 file master 2018.06.06 46
749 우리 군 저격수의 산실은 해병대 1 file master 2018.06.06 59
748 6·25 때 국군과 미군을 무차별 사살한 인민군 저격수 차상률” 우리 군 저격수의 산실은 해병대 5 file master 2018.06.04 80
747 경운대 군사학과 출신 사관후보생 임관…2∼5등 싹쓸이 3 file master 2018.06.03 41
746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예비역 해병들의 특별한 후배사랑 '눈길 ' 4 file master 2018.06.01 77
745 국립대전현충원, 6월의 현충인물에 ‘김성은 장군’선정 3 file master 2018.05.30 35
744 7일간 사하라 사막 257㎞ 달린 해병대 병장…극지 마라톤 우승 3 file master 2018.05.18 61
743 해병대 청룡회관 민간위탁은 잘한 일이다 3 file master 2018.05.09 70
742 싱그러운 5월처럼… 내일은 더 맑고 푸르고 힘차게 1 file master 2018.05.08 42
741 해병대 성지, 포항청룡회관 반세기만에 민간위탁! 3 file master 2018.05.06 49
740 일본이 말한다 "이순신은 세계 제1의 海將" 1 file master 2018.05.05 46
739 강화군 어린이날 축제 4 file master 2018.05.03 45
738 포항 해병대 사고 잇따라, 군 기강 문제 있나! 1 file master 2018.04.28 49
737 (제아치과치아상식)만성적인 3대 고질병 치아균열증후군 3 고하정(제아치과 실장) 2018.04.28 4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7 Next
/ 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