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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금지 포함 지침 불구 사단장 등 40명 산행 후 폭탄주 돌려

일부 만취 투표조차 못한 듯… 부대 "작전 앞두고 격려차 회식"
김영래·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경기 서북부 최전방 안보를 책임지는 해병부대 지휘관들이 6·13 지방선거일 대낮에
3시간여에 걸쳐 폭탄주를 곁들인 술판을 벌였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날은 국방부가 전군(全軍)에 '국방 비상상황발생시 대응태세 유지' 명령을
하달한 시기(5월28~6월15일)였다.

18일 해병대 A사단 등에 따르면 A사단 B사단장은 지난 13일 오전 8시께 일선 부대장 등
부하 장교 40여명과 함께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을 등반했다.
등반 이후 이들은 해병대 복지시설인 청룡회관으로 이동해 12시께부터 3시간 가량,
폭탄주를 곁들인 술판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일부 참석자는 만취해 투표조차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한을 코앞에 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서해 최북단 최정예 부대 지휘관으로서 부적절한 처사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민 이모(39·김포시)씨는 "남북정상회담과 연합훈련 중단 등의 얘기가 나와서
군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부대 관계자는 "당시 대비태세 강화시기도 아니었고,
북한군 침투·귀순 가능성이 높은 녹음기 작전 준비를 마치고 기동로 확인 등을
목적으로 한 산악행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생한 지휘관 격려차 회식이 있었고 행군 뒤 음주를 해 평소보다
쉽게 취했던 것 같다"며 "(투표와 관련)행사 참석자들은 사전투표를 다 하기로
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반면, 국방부 관계자는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정치 중립, 음주 금지,
복무기강 강화 등이 포함된 국방 비상상황발생시 대응태세 유지 지침이 내려져
있었다"고 확인해 줬다.

  • ?
    김덕종(병166기) 2018.06.18 23:16

    음주 도 적당 하면 조직 의 활력소 가  !  장소 와 시간  선택 이  문재 가  아닌지? 

    60년대 극한기 훈련때 수통 에 물 대신 소주 을 채워든 시절 이 생각이 나요.

  • ?
    고기남(병234기) 2018.06.18 23:16

    김덕종 (166기) 선배님!

    본인도 공감합니다 ~^

    ~ 충 성 ~

  • ?
    고영권(해간74기) 2018.06.18 23:16

    불행히도 우리나라에는 호시탐탐 우리 군을 폄훼하고 모함하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빌미를 제공해서도 안 되겠지만 부당한 모략과 거짓에는 당당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이나 여론의 탈을 쓴 선동에 비굴하질 필요가 조금도 없습니다.

  • ?
    고기남(병234기) 2018.06.18 23:16

    고영권(해간74기)님!

    같은생각입니다 ~^

    ~ 해 병 ~

  • ?
    김홍규(병181기) 2018.06.18 23:16

    군기강의 모습을 봅니다. 좀더 강군의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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