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사
저는 독도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독도해병지킴이 본부를 맡고있는 본부장 박영춘 입니다.
혼돈과 빈곤의 시대상황에서 17세때 신병 175기로 귀신도 잡는다는 해병대에 자원 입대 하였습니다.
저의 이러한 삶의 흐름에서 우리땅 독도를 꼭 지켜야 된다는 신념을 갖고 범 시민 운동을 펼치다
보면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쳐야 하고 때로는 군중 앞에서 강연이나 일인 시위도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희생정신으로 고독과의 싸움만이 애국으로 가는 길인 것 이었 습니다.
이는곧 지난시절 쓰라린 군 생활의 밑천이 일켜낸 산물인 부경신문 6면 초대석 인터뷰
기사가 이를 잘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 파일을 클닉하여 열어 보세요?
박영춘(병175기) 선배님!
~필 승 ~
부경신문 6 면 인터뷰기사 열어보려니 파일이 열리지않아서
컴퓨터 전문인 지인에게 물어보니 보내는분에게 여쭈어보고 다시보내달라고헤서
이렇게 3월27일날 올려주셨는데 여러번시도해도 열리지않아서오늘 댓글올립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