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월 말경 동네에서 지나가다 해병대 정비소대처럼 인테리어를 해 놓은 카센터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본인의 포드 F 150 트럭을 가지고 광택을 맡겼습니다 차가 크니 사십만 원 달라고 하더라고요군요 설날에 아버지를 뵈러 가야 돼서 큰맘 먹고 하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스 몇 개 더 주어 준다고 10만 원을 추가로 요구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루 만에 차를 찾아 가지고 안 하는데 자기들은 구멍가게가 아닌 회사이니 월말 정산을 해야 된다고 계좌로 50만 원을 보내주기를 요구 하더라고요
없는 돈에 빌려서 주었고 이틀을 왜 차를 찾아갔습니다 그것도 차를 빨리 찾아가라고 성화를 해서 바쁜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찾아가면서 튼튼하기로 유명한 미국제 포드트럭 미션이 상태가 안 좋아진 것입니다 집까지 1킬로가 체 안 되는데 어떻게 겨우겨우 집 주차장에 주차를 시켜 놓았습니다 타이밍벨트처럼 미션이 원래 안 좋았다면 전조 증상이 있고 덜컥덜걱 거렸을 텐데 그런 일이 전혀 없었고 굉장히 부드러운 상태였습니다
그곳은 광택 세차 와 정비를 같이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곳에 문의하니 거기서 해결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 왜 미션이 나갔다며 부품값만 400만원이 나오고 500만 원을 요구합니다
본인은 13만 10대 갈까요 소장 하였으며 BMW X6 엔진과 미션도 수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션을 통째로 갈아도 장안평에서 250만원을 받는데 미션이 통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만약에 고장 났다고 하더라도 부속 몇 개만 교체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장한평 미션 집에 위탁맡겨 놯는지 차를 어디다 숨겨 놓고 부속을 바꿔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를 찾아가겠다고 어디 미션 집에 맡겨 놯냐고 물어보니까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해병대 선배라는 새끼가 찾을 찾아가려면 그 동안 보관 비용으로 100만 원을 내놓고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 차도 해병대 동기인 딜러에게 사서 그 친구가 전화해서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고 하고 맡겨 놓은 미션집 알려 달라고 해도 절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울며 겨자 먹기로 350만원에 수리를 하는 건지 부속을 바꿔치기 한 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가게 월세가 천만 원이어서 싸게 해 줄 수 없다는 둥 부속을 뭘 쓰느냐에 따라 가격이 틀린다는 둥 말도 안 되는 헛소리 변명을 해대는 것입니다
포도 픽업트럭은 직수입이어서 포드 서비스센터에서 AS가 되지 않고 저희 차에 블랙박스가 당시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알고 업계 용어로 물을 내렸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리플을 보니 동네에서 사기를 쳐 먹고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보험 자차 처리 하게 되면 700만 원 이상을 사기로 공돈을 먹으려고 제 차 미션을 일부러 훼손시켜 놓은 의혹과 정황입니다 선후배 해병 분들은 이사람과 상종도 하지 말고 절대 이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관련 사진 몇 장 올리겠습니다
동네에서 평이 이거 하고 본인은 명예훼손의 걸릴 없고 그 댓글 쓴 사람들 다 수사에 협조해야기로 했으니 시간 내서 경찰서 경제계에 고소 예정입니다 댓글에 박해 병은 그 사람이 직접 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