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병대전우회(회장 정영민)는 피서객들이 몰린 이달 중순
인명구조대원들을 상주은모래비치에 파견, 인명구조 자원봉사활동에
구슬땀을 쏟았다.
인명구조대원들을 상주은모래비치에 파견, 인명구조 자원봉사활동에
구슬땀을 쏟았다.
이달 들어 지난 19일 등 4차례 진행된 남해해병대전우회의 인명구조활동은
지난달 31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피서객 사망소식을 접하고
당초 계획했던 수중정화작업을 취소한 후 활동했다.
지난달 31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피서객 사망소식을 접하고
당초 계획했던 수중정화작업을 취소한 후 활동했다.
남해해병대전우회는 인명구조와 잠수 자격증, 조종면허 등을 가진 대원들로
인명구조팀을 구성하고 매일 6명씩 모두 24명을 파견해
인명구조활동을 지원했다
인명구조팀을 구성하고 매일 6명씩 모두 24명을 파견해
인명구조활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