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제주 해병대의 날 행사를 9월 1일 동문로터리에 위치한 해병혼 탑에서, 코로나 거리두기 일환으로 간소하게 제주 3.4기 참전용사 위주로 개인별 헌화 및 참배로 시행하였다. 위란의 환경하에 구국의 일념으로 전세를 역전시킨 혁혁한 전공으로 해병대 전통계승에 시금석을 놓았던 해병대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해병대 정신의 전통 계승으로 연연히 이어져 오고있다.
제21회 제주 해병대의 날 행사를 9월 1일 동문로터리에 위치한 해병혼 탑에서, 코로나 거리두기 일환으로 간소하게 제주 3.4기 참전용사 위주로 개인별 헌화 및 참배로 시행하였다. 위란의 환경하에 구국의 일념으로 전세를 역전시킨 혁혁한 전공으로 해병대 전통계승에 시금석을 놓았던 해병대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해병대 정신의 전통 계승으로 연연히 이어져 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