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민족 대표자 협의회 의장 남문기입니다.

by 남문기(266기) posted Nov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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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는 투표에 자격있는 분들은 무조건 등록에 많이 참여를 해야 합니다.
어려울수록 참여를 하도록 해야 한답니다.
참정권은 그냥 준 것이 아니고 우리가 뺏다시피 온 것입니다.
몇몇 현명하고 스마트한 의원들의 도움으로 관철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잘 못되면 어떤 이유에서든 다시 빼앗길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해외동포 1세들은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조국 대한민국을 도우고 협조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2세들에게 보여야 하고
각지역마다 있는 한인타운을 영구보존 발전을 시켜야
우리 2세들이 번영된 타운을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사는 나라에 몫을 인정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각자의 관심이 한국에 전달이 되고 그러면 동포들을 위한 예산을 확보될 것이고
그 예산으로 동포들이 합심 발전 번영을 만들어 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놓치면 다시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이번의 선거에서는 등록이 일단 많아야 합니다.
내년 한해에 4번이나 총영사관을 드나들게 만들었습니다.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 등록 선거 등록 선거를 해야 한답니다.
왜그랬냐고요?
 해외동포들이 아직은 힘이 없거든요.
우습게 보거든요.
대표자도 없거든요.
소리도 치지 않거든요.
착하거든요.
숙맥같거든요.
하여튼 어려울때 지금이 기회입니다.
 총영사관에 영주권 원본(그림카드)과 여권을 가지고 가셔서
지금 등록을 해 주십시요.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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